2017.11.21 08:00




 

 

 

 

 

 

 

 

 

 

 

 

 

< 개념원리 RPM 수학 2 >입니다.

 

개념원리가 개념서(기본서)라면 RPM은 문제기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책과 수학 익힘책 같은 관계여서 둘을 함께 풀면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수학 익힘책은 언젠가부터 사라졌네요.)

 

 

 

 

 

 

 

 

 





개념원리는 고등학교 수학 1부터 가지고 있지만 RPM은 중학교 1학년 수학부터 함께해 왔습니다. 

저에게 잘 맞는 책이었나 봅니다.







 

 

 

 





개념원리가 그렇듯 RPM도 구성은 늘 비슷합니다.


개념+교과서 문제 정복하기, 유형 익히기,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순으로 진행되죠.

저는 편의상 각각 Step 1, 2, 3라고 부릅니다.















Step 1은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는 간단한 문제들이 많지만,

Step 2에서는 유형별로 문제를 풀게 되고 쉬운 문제도 있지만 꽤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해 둔 문제집을 풀면 취약 유형을 골라내는 것이 편해진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Step 3는 보통 4쪽인데 앞의 2쪽은 Step 2의 문제를 유형 구분 없이 섞어 놓은 정도의 문제가 있다면

뒤의 2쪽은 좀 더 신선하고 난도 높은 문제들이 나옵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는 '서술형 주관식'과 '상위권 문제'가 있네요.










< 개념원리 RPM 수학 2 >를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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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1.19 21:29

 

 

 

 

 

 

 

 

 

 

 

 

 

 









고등학교 수학으로 넘어온 후로 처음 개념을 익힐 때는 주로 개념원리를 기본서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글도 여러 번 썼었죠. 그 링크들입니다.


2016/02/13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기본서(개념서) 리뷰] 개념원리 수학 1

2016/08/21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개념서/기본서] 개념원리 미적분 1

2017/07/23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개념서/기본서] 개념원리 확률과 통계


그리고 지금은 < 개념원리 미적분 2 >의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개념원리 미적분 2 역시 앞서 봤던 수학 1, 수학 2, 미적분 1, 확률과 통계와 구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추가된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개념원리 익히기'와 '특강'은 미적분 2에서 처음 봤습니다.

 

단원의 도입부에는 배울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념을 요약적으로 제시한 후에 자세한 설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명이 그런대로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개념을 아예 처음 보고 있다면 

어떤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고 앞선 글들에서도 인강을 추천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미 했었던 인강의 장점 이야기 대신 새로운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상업적인 홍보 목적으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 교재와 인강 모두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개념원리 인강 사이트(www.imath.tv)에서 인강을 대폭 할인해 패키지 상품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계열 패키지를 사면 개념원리 수1, 수2, 미1, 확통, 미2, 기벡 강의 전부를 2년 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존 가격의 75%~88% 할인해서 팔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에 개념원리에서 이런 할인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추측일 뿐이지만요.

 

2018년에 입학하는 고등학생들부터 새 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다시 말해 2017년 현재 고1인 저는 기존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제작한 강의들은 교육과정 개정으로 수요가 없어져 갈 것입니다!

그래서 개념원리에서 일종의 '떨이'를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괜찮은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그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이었죠.ㅎㅎ

 

 

 

 

 

 

 

 

 

 

 

 

 

 

 

 

 

 

 

개념을 배운 후에는 '개념원리 익히기' 문제를 풀게 됩니다.

아무래도 바로 응용된 문제를 풀기는 어려울 테니 개념이 잘 녹아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부터 풀 수 있도록 한 것이겠죠.

 

그 후에는 개념체크 및 필수예제가 있습니다. 문제와 함께 풀이가 나와 있습니다.

아래쪽의 '확인체크'는 예제와 비슷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강이 있습니다. 처음 보는 구성이어서 꽤 신선했습니다.

 

 

 

 

 

 

 

 

특강도 관련된 예제와 확인체크가 있습니다.

 

 

 

 

 

 

 

 

 

연습문제에서는 확인체크보다 좀 더 응용된 문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는 Step 1과 2로 나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종종 실력 UP (심화) 문제도 등장합니다.

 

< 개념원리 미적분 2 >의 리뷰였습니다.

미적분 2의 시작은 '이과 수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저에게 꽤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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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1.16 20:29

 

 

 

 

 

 

 

 

 

< EBS 국어 독해의 원리 고전 시가 82편 >

 

EBSi의 국어 강좌들 중 '국어의 원리' 시리즈는 요즘 제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크게 '국어 독해의 원리', '국어 문법의 원리', '국어 어휘의 원리'가 있는데,

그 중 독해의 원리는 독서,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로 구분됩니다.

독서를 제외하면 모두 문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 독해의 원리를 6가지 제시한 후에 개별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작품 중심의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신 준비에도 유용합니다. 

범위에 해당되는 작품을 골라 볼 수 있으니까요.

 

 

 

 

 

 

 

 

 

 

 

 

 

 

 

제가 고전 시가부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단 고전 시가 부분의 실력이 가장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언어의 장벽을 극복할 필요가 있었죠.


두 번째는 고전 시가는 현대에는 거의 창작되지 않아 작품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전 시가는 개별 작품 위주로 공부해도 좋은 영역인데,

마침 이 책에는 수능이나 모의고사 등에 출제될 만한 작품들의 거의 전부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뒷표지에는 국어 독해의 원리 시리즈가 간단히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목차입니다. 고전 시가 82편이 수록되어 있어 목차도 꽤 깁니다.

어떤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지에 관해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Ⅰ 독해의 원리 익히기

원리 01 한눈으로 보는 고전 시가 출제 과정
출제 원리 고전 시가, 현대 시보다 어렵고도 쉽다 11
학습 원리 고전 시가에서 암기는 나쁜 것이 아니다 11

원리 02 정확한 해독은 고전 시가의 기본!
02 - 1 옛날 표기에 겁먹지 말자 12
02 - 2 자주 나오는 말은 꼭 알아 두자 16

원리 03 시적 상황을 파악하자
03 - 1 작품을 쓰게 된 계기를 파악하자 19
03 - 2 긍정적 상황인지 부정적 상황인지 파악하자 22

원리 04 화자에 대해 파악하자
04 - 1 화자의 상황과 정서를 파악하자 25
04 - 2 화자의 어조와 태도를 파악하자 29

원리 05 시적 대상에 대해 파악하자
05 - 1 시적 대상을 주목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32
05 - 2 시적 대상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파악하자 35

원리 06 표현 방식에 대해 알아 두자
06 - 1 율격과 표현법에 대해 알아 두자 39
06 - 2 시상 전개 방식을 파악하자 44

Ⅱ 독해의 원리 다지기

고대 가요
01 공무도하가 _ 백수 광부의 아내 52 
02 황조가 _ 유리왕 54
03 정읍사 _ 어느 행상인의 아내 56
향가
04 처용가 _ 처용 60
05 모죽지랑가 _ 득오 62
06 제망매가 _ 월명사 64
07 찬기파랑가 _ 충담사 66
08 안민가 _ 충담사 68
고려 가요
09 가시리 _ 작자 미상 72
10 정과정 _ 정서 74
11 정석가 _ 작자 미상 76
12 동동 _ 작자 미상 80
13 서경별곡 _ 작자 미상 84
14 청산별곡 _ 작자 미상 88
경기체가
15 한림별곡 _ 여러 유학자 94
16 상대별곡 _ 권근 96
악장ㆍ언해
17 용비어천가 _ 정인지 외 100
18 신도가 _ 정도전 102
19 춘망 _ 두보 104
20 강촌 _ 두보 106
한시
21 여수장우중문시 _ 을지문덕 110
22 추야우중 _ 최치원 112
23 제가야산독서당 _ 최치원 114
24 촉규화 _ 최치원 116
25 야청도의성 _ 양태사 118
26 부벽루 _ 이색 120
27 송인 _ 정지상 122
28 사리화 _ 이제현 124
29 만보 _ 이황 126
30 보리타작 _ 정약용 128
31 고시 8 _ 정약용 130
시조
32 한 손에 가시를 들고~ _ 우탁 134
33 이런들 엇더하며~ _ 이방원 136
34 이화에 월백하고~ _ 이조년 138 
35 눈 마자 휘어진 대를~ _ 원천석 140 
36 오백 년 도읍지를~ _ 길재 142
37 수양산 바라보며~ _ 성삼문 144
38 방 안에 혓는 촉불~ _ 이개 146
39 추강에 밤이 드니~ _ 월산 대군 148
40 두류산 양단수를~ _ 조식 150
41 십 년을 경영하여~ _ 송순 152
42 묏버들 갈히 것거~ _ 홍랑 154
43 동짓달 기나긴 밤을~ _ 황진이 156
44 어져 내 일이야~ _ 황진이 158
45 마음이 어린 후ㅣ니~ _ 서경덕 160
46 말 업슨 청산이오~ _ 성혼 162
47 반중 조홍감이~ _ 박인로 164
48 집 방석 내지 마라~ _ 한호 166
49 국화야 너는 어이~ _ 이정보 168
50 노래 삼긴 사람~ _ 신흠 170
51 나모도 돌도 바히 업슨~ _ 작자 미상 172
52 님이 오마 하거늘~ _ 작자 미상 174
53 어이 못 오던다~ _ 작자 미상 176
54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_ 작자 미상 178
55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_ 작자 미상 180
56 두터비 파리를 물고~ _ 작자 미상 182
57 강호사시가 _ 맹사성 184
58 어부단가 _ 이현보 186
59 도산십이곡 _ 이황 188
60 고산구곡가 _ 이이 192
61 훈민가 _ 정철 196
62 한거십팔곡 _ 권호문 198
63 견회요 _ 윤선도 202
64 만흥 _ 윤선도 204
65 어부사시사 _ 윤선도 208
66 매화사 _ 안민영 212
가사
67 상춘곡 _ 정극인 218
68 관동별곡 _ 정철 222
69 사미인곡 _ 정철 226
70 속미인곡 _ 정철 230
71 규원가 _ 허난설헌 234
72 누항사 _ 박인로 238
73 만언사 _ 안도환 242
74 덴동 어미 화전가 _ 작자 미상 246
개화 가사
75 동심가 _ 이중원 252
76 애국하는 노래 _ 이필균 254
민요
77 시집살이 노래 _ 작자 미상 258
78 논매기 노래 _ 작자 미상 260
79 잠 노래 _ 작자 미상 262
80 정선 아리랑 _ 작자 미상 264
81 베틀 노래 _ 작자 미상 266
82 아리랑 타령_ 작자 미상 268

(출처: 알라딘 aladin.co.kr)

 

 

 

 

 

 

 

 

 

 

 

 

 

1부는 독해의 원리 익히기입니다.

 

여기에서 잠시 강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국어 독해의 원리 고전 시가는 '명지희' 선생님이 강의하십니다.

비록 교재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혼자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강의를 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전 시가 읽기의 기초가 부족하다면 꼭 강의를 듣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고전 시가는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표기나 어휘에 대한 기본만 배워도 시가를 보는 눈이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해 원리 중 분량이 많은 것은 원리 02-1, 02-2와 같이 나누어 놓았고

개념 익히기, 원리 찾기 1단계, 2단계, 3단계, 원리 굳히기 등의 과정을 거쳐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2부 독해의 원리 다지기에서는 갈래별로 작품들을 보게 되는데 대체로 시대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래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갈래에 대한 설명을 하는 '갈래 이해하기'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은 원문에 가까운 형태로 제시되어 있고 그 대신 현대어 풀이도 함께 있습니다.

본문에 밑줄이나 표시를 해 가며 설명을 하고 있고 

아래쪽의 시어&시구 풀이에도 해독에 필요한 충분한 설명이 있습니다.


'원리 체크'에서는 해독, 시적 상황, 표현상 특징 등을 빈칸채우기와 OX퀴즈 형식으로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 안으로'에서는 제재 자체에 대한 소개가, 

'작품 밖으로'에서는 시가와 관련된 설화나 작가에 대한 내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래쪽에는 '덤'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박스가 보입니다.

작품 엮어 읽기, 배경지식 더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력 다지기'는 문제를 푸는 부분으로 문제의 구성은 거의 일정합니다.

수능형, 내신형, 서술형, 빈칸 완성형을 한 문제씩 풀게 됩니다.











< EBS 국어 독해의 원리 고전 시가 82편 >의 리뷰였습니다.

이 책으로 제대로 배워 두면 고전 시가에 있어서는 학교 시험과 모의고사 모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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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1.10 06:00

 

 

 

 

 

 

 

 

 

 



 





< 고등학교 국어 2 평가문제집 (한철우 외) (비상) >입니다.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둘 다 괜찮을 때는 하나를 고르려면 고민이 꽤 됩니다.

그래서 저는 둘 다 샀습니다.ㅎㅎ 세부적인 면에서는 각각 다른 이점이 있어서 둘 다 가지고 있으면 좋았습니다.







 

 

 

 








일단 평가문제집은 자습서처럼 지문에 밑줄을 풍성하게 그어 가며 설명을 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내용은 모두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 허생전을 배우던 것이 기억나네요. 

주인공 허생보다도 변 씨가 더 매력적인 인물인 것 같다는 그런 이야기도 나왔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허생 못지않게 변 씨도 신기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의 능력을 알아보고 만 냥을 쾌척했으니...)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은 본문 뒤에 나오는 학습 활동을 다루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자습서는 교과서를 거의 그대로 옮겨놓았고 교과서에 실린 활동들에 대한 모범 답안이 제시되는데,

평가문제집의 경우 학습 활동에 나오는 지문으로 출제한 문제들을 풀어 볼 수 있죠.







 

 

 

 

 







비상(한) 국어는 자습서도 평가문제집도 모두 잘 만들어 두어서 무엇을 골라도 괜찮은 선택일 것입니다.

둘 다 풀어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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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1.08 09:00

 

 

 

 

 

 

 

 

 

 

 

 

 

 

 







< 고등학교 국어 2 자습서 (한철우 외) (비상) > 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학교 교과서에 맞추어 산 것이죠.


자습서가 국어 1은 파란색, 국어 2는 초록색인데 둘 다 표지가 제법 상쾌합니다.




 

 

 

 

 

 

 

 

 



국어2에는 흥미로운 단원이 꽤 있었습니다. 


2단원의 허생전도 재미있고, 3단원의 우리말의 역사도 중세 국어 등이 조금 어렵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고,

5단원에는 매우 중요한 작품들인 제망매가, 청산별곡, 관동별곡이 연달아 나옵니다. 






 

 

 

 








우리말의 역사의 경우 중세 국어와 근대 국어를 모두 배우는데 중세 쪽이 좀 더 어려웠습니다.

근대 국어 쪽은 그래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이 가는데 이쪽은 거의 한국말 닮은 외국어 느낌이었죠.ㅎㅎ


그 유명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가 보입니다.





 

 

 

 

 

 








그런데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은 알라딘 등의 인터넷 서점에 검색해도 잘 안 나오곤 해서

책을 사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어떤 것은 있는데 또 어떤 것은 없습니다. 제가 잘못 검색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그런 책들은 주로 동네 서점에서 사곤 합니다.






 

 

 

 

 

 

 

 

 

가격은 22,000원입니다.

 

본문 설명도 자세하고 학습 활동 같은 것도 잘 다루고 있고 문제 수도 충분히 많은,

그런대로 공들인 것이 느껴지는 자습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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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0.28 15:52

 









영어는 이제 수능 기출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능 기출 문제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수능 준비에 있어서 기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출문제집은 종류가 굉장히 많더군요. 그만큼 선택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죠! ^^


마더텅, 자이스토리, EBS 기출의 미래, 기출의 고백, 씨뮬, 리얼 오리지널 모의고사...

제가 지금껏 듣고 본 것만 해도 꽤 다양합니다. 검색하면 더 많이 나오죠.


선택권이 너무 넓다 보니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결국 저의 선택을 받은 기출문제집은 마더텅입니다.


검은 표지에 출판사 이름과 책 제목 <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2018 수능대비 영어독해 >만 

금빛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표지 디자인 때문에 마더텅 기출문제집에는 '까만책'이라는 이명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알아보니 표지가 빨간 것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역시 '빨간책'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목차를 읽어 보니 차이가 있었습니다.

까만책은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해 놓았는데(ex. 제목 추론, 빈칸 추론),

빨간책은 시기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ex.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가 많은 기출문제집 중 마더텅을 고른 것은 결국 해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어느 것을 사도 문항은 똑같습니다.

그러니 수능기출을 풀고 싶으면 ebsi나 평가원 자료실에서 출력해서 푸나 책을 사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기출문제집의 종류가 많다는 것은 다른 곳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겠죠. 

그것은 물론 해설입니다.


결국 기출문제집의 가장 큰 기준은 해설이라 할 수 있겠죠. 

그 외에 문항을 예쁘게 편집했는지 시험지 느낌을 그대로 살렸는지 그런 세부를 볼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제가 보기에 해설이 가장 '아름다운' 마더텅을 선택했습니다.








 

 


 






앞표지는 깔끔한데 뒷표지는 칭찬 일색의 리뷰들로 조금은 정신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리뷰를 쓸 만합니다. 잘 만들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글들을 읽다 보면 책이 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죠.





 

 







굉장히 두껍습니다. 세 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보이는데 

맨 위의 한 권이 문제고 아래의 두 권은 해설입니다.


특히 해설의 두께는 가공할 만했습니다.

중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해설이 더 두꺼운 문제집은 상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처음에 이 책이 집에 왔을 때 마치 법전을 앞에 두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지고 다니지는 못할 것 같군요. 그래서 집에서만 풀고 있습니다.













목차입니다.


01. 글의 목적 파악

02. 필자의 주장

03. 심경·분위기 파악

04. 요지 추론

05. 주제 추론

06. 제목 추론

07. 내용 일치 파악

08. 도표의 이해

09. 지칭 추론

10. 빈칸완성

11. 연결어구

12. 무관한 문장 찾기

13. 문장 배열

14. 주어진 문장 위치 파악

15. 문단 요약

16. 장문의 이해 


이렇게 유형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법 문제와 어휘 문제는 없습니다! 어법어휘는 따로 묶어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2017학년도 기출과 2012~2016학년도 기출이 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칭 추론은 2017학년도 지칭 추론이 쭉 나온 후에 나머지 2012~2016학년도 문제가 나옵니다.


그렇게 묶여 있으니 가장 최근 것부터 우선 풀 수 있어 꽤 편했습니다.






 

 








어렵게 내면 아주 어려워지는 빈칸추론을 펼쳐 봤습니다.


문제가 있고 난이도, 시행 시기, 배점 등이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문제들에는 '최고오답률', 'EBS 연계' 등의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잠시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기출문제집 중에는 시험지의 모습을 원형 그대로 재현해 놓으려 한 것도 있고 편집이 된 것도 있습니다.


마더텅의 경우 보시다시피 편집이 많이 된 편이죠.


이런 것은 전적으로 개인 취향의 문제인 듯합니다.


실전의 기분을 느끼는 것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시험지와 가장 비슷한 모습의 문제집을 선호하겠지만,


제 경우는 수능기출문제집을 사는 것이 처음이기도 해서 일단 '풀고 싶게' 생긴 것을 사자는 생각으로

예쁘게 편집이 되어 있는 마더텅을 사기로 했죠.









 

 

 

 

 







마더텅 기출문제집은 역시 해설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전문 해석, 문장별 해석, 끊어 읽기 단위의 해석이 모두 되어 있고

직역과 의역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어도 쉬운 단어까지 문장의 거의 모든 단어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섬세한 배려가 많은데, 그것들은 직접 풀면서 찾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2018 수능대비 영어독해 > 리뷰였습니다.


모의고사 등을 준비할 때 시험지는 ebs에서 구할 수 있어서 기출문제집의 필요성을 의심했는데,

이번에 풀어 보니 편하긴 편합니다.


특히 해설의 퀄리티에 감탄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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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0.25 12:00

 

 

 

 

 

 

 

 

 

 

 

 

 

'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 (국공따) 제 3권: 시어, 서사적 장치, 특정 대상의 정보 파악하기'입니다.

 

재미있는 시리즈이지만 아마도 저는 3권까지만 볼 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국어 공부의 방향이 국공따가 지향하는 바와 다른 성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국공따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시리즈들 중 하나입니다.

 

 

 

 

 

 

 

 

 

 

 

 

 

국공따 활용 매뉴얼이 보입니다. 편하게 읽는다, 하루 10분 읽는다 등이 있네요.

 

 

 

 

 

 

 

 

 

 

 

 

다양한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것도 있고 고전도 있습니다.

저는 요즘 고전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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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0.23 18:00

 

 

 

 

 

 

 

 

 

 

 

 

 

< 국공따 제 2권: 화자, 인물, 세부 정보 파악하기 >

 

EBS에서 국어의 기초를 쌓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국공따 2권을 볼 것입니다. 1권은 몇 달 전 이미 리뷰를 썼고 아래의 링크가 그 링크입니다.

 

2017/07/16 - [문제집&참고서 ] - 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 (국공따) 제 1권: 표현 방법 알기

 

 

 

 

 

 

 

 

 

 

 

 

 

 

 

EBS 교재이니 물론 강의가 있습니다. 국공따 1권은 윤혜정 선생님이 전체 부분을 강의하셨지만

2권부터는 선생님이 세 명으로 늘어나서 윤혜정 선생님은 운문, 그리고 산문과 비문학은 각각 또 다른 선생님이 강의합니다.

 

(그리고 5권부터는 윤혜정 선생님이 아예 사라집니다...)

 

 

 

 

 

 

 

 

 

 

 

 

운문, 산문, 비문학(독서)의 순서대로 진행되고 중간에 칼럼과 만화도 있습니다.

 

특히 국공따 만화는 꽤 재미있는데 ebsi에서 만화는 책이 없어도 그냥 볼 수 있습니다.

 

 

 

 

 

 

 

 

 

 

산문 문학 파트를 펼쳐 보았습니다. 소설 구성의 3요소(인물, 사건, 배경)를 중학교 때부터 외워 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1권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세 개의 유닛이 있고 한 유닛에는 세 개의 미션이 있습니다.

 

개념설명 아래에는 초성 퀴즈, 눈으로 찍기 등 적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품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소설은 갈래 특성상 일부만 발췌되어 있기 때문에 교재에 있는 부분으로 전체 내용을 알기는 어려운데,

강의를 보면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보완이 됩니다. 알 필요가 있는 작품은 전체 줄거리 등을 설명해 주시기 때문이죠.

 

 

 

 

 

 

 

 

 

 

 

 

미션 3에서는 기출 문제 두 문제를 풀게 되는데, 앞에서 개념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잘 풀리곤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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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0.20 10:30

 

 

 

 

 

 

 

 

 

 

 

 

 

 

 

 

 

 

 

 

 

제목에 드러나 있듯이 학생부 종합전형, 줄여 말하면 '학종'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설명이 자세해서 학종에 대해 잘 몰랐어도 읽다 보면 이해가 잘 됩니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읽어 볼 만합니다.

 

 

저는 정시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2020 대입이 학종 위주로 이루어질 것임은 자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적응을 위해 이런 책도 샀습니다.

 

 

 

 

  

 

 

 

 

 

 

 

 

학생부, 자소서, 면접에 대한 내용을 모두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우선 저는 학생부에 대한 내용 위주로 읽어 보았습니다.

 

학생부에 어떤 내용이 기록되는지부터 보기 좋은 학생부를 구성하는 전략까지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학종에 대해 막연히만 알던 이전에 비해 좀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상당한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답답하면 뭐 합니까.

그저 편안하게 읽읍시다! 그다지 쉽지는 않겠지만요.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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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0.18 15:00

 

 

 

 

 

 

 

EBSi의 수능 입문용 교재 중 하나인 '수능의 감 영어영역 영어'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이미 다 푼 시점입니다.

 

수능의 감과 비슷한 역할의 '수능길잡이'라는 교재도 있었습니다.

또 몇 년 전에 나온 것이긴 하지만 '수능열기' 이런 것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능의 감은 영어 외에 국어, 수학 가형, 수학 나형도 있습니다.

 

수능형 문항의 감을 잡아주기 위한 책이라고 쓰여 있군요. 적절한 설명입니다.

모의고사와 수능 영어 독해 문제의 유형을 익히기 위해 볼 만한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수능 영어 독해 문제의 유형별 접근법과 풀이 전략을 알고 싶다면 '수능특강 light'도 상당히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수능의 감 영어는 '황혜경' 선생님이 강의하시는데 함께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전체 강의를 따라가는 것도 좋고, 

이 책이 어렵지 않게 풀린다면 틀린 문제나 어려웠던 문제 위주로 골라 듣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대체로 실제 시험지와 비슷한 순서로 유형이 배열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TEST도 있습니다.

 

차례를 모두 적으면 이렇습니다.

 

Part 1

01 글의 목적 파악

02 주제 추론

03 요지 추론

04 제목 추론

05 심경, 분위기, 어조

06 문맥 속 어휘 추론

07 어법 판단하기

08 지칭 대상 파악

09 세부 내용 파악

10 도표 정보 파악

11 빈칸 채우기

12 연결어 추론

13 무관한 문장 찾기

14 문단 내 글의 순서 정하기

15 문단 속에 문장 넣기

16 문단 요약

17 장문 독해 (1)

18 장문 독해 (2)

 

Part 2

19, 20 Test

 

 

 

 

 

 

 

 

 

 

 

전체적으로, 내신형 문제라 할 만한 문제를 풀고, 수능형 문제를 푼 후,

역시 수능 식의 문제인 연습 문제들을 푼 후, 어법과 어휘까지 정리하는 구성입니다.

 

 

 

 

 

 

 

 

 

 

 

 

만만치 않은 유형인 빈칸 채우기를 펼쳐 봤습니다.

 

이렇게 내신 감 잡기와 수능 감 잡기가 연달아 나옵니다.

접근법에 대한설명과 풀이 가이드도 함께 있었습니다.

 

 

 

 

 

 

 

 

 

 

 

 

 

수능 내신 둘 다 잡기라는 제목이 붙은 연습 문제가 보통 네 문제씩 나옵니다.

수능형 문제와 함께 Check 01, 02 이런 식으로 내신형 문제도 따라 나옵니다.

 

단어와 표현들도 아래쪽에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_^

 

 

 

 

 

 

 

 

 

 

 

그리고 지금까지 본 지문들에 등장하는 어법과 어휘도 적당한 수의 문제를 풀며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목은 수능의 감이지만 내신의 감도 함께 잡을 수 있는 독해 문제집

'EBS 수능의 감 영어영역 영어'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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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