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15:00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이마트에서 노트 중심으로 학용품을 여러 개 샀는데,

오늘은 그 학용품들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온 후로 이런저런 기록이나 철저한 일정 관리를 위해 다이어리를 쓰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다이어리로 잘 알려져 있는 양지사의 WEEK 25(위크 25)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지만 내부 구성도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캘린더, 연간 계획, 월별 달력, 일별 계획, 자유 공간(유선)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간중간 캘리그라피와 그림이 있고, 아래쪽 여백에 영어 명언이나 한자성어가 적혀 있는 등

섬세하고 재미있는 구성이 많습니다.


특히 부록에는 신기한 것이 많았습니다. 세계시차표, 상용한자일람표, 도량형환산표, 지도와 지하철노선도 등

자주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가끔 쓸모가 있을 것 같은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의 얇은 노트입니다. 단색의 표지에 격자 무늬와 색상 이름 정도만 있어서 매우 심플합니다.

5권을 세트로 묶어서 파는 것을 샀습니다.












저 정도 두께는 보통 24매 노트입니다. 아마 이 노트들도 한 권에 24매일 것 같네요.

노트를 하도 많이 사다 보니 어떤 것들은 두께를 보면 몇 장일지 짐작이 됩니다.



 










두꺼운 인덱스 노트도 샀습니다. (이름은 '모두를 위한 형형색색의 노트'쯤 되는군요.)

이 노트는 겨울방학 보충수업을 위해 산 것입니다. 여러 과목을 한 권에 정리하겠다는 생각이었죠.













앞표지와 뒷표지의 색이 다릅니다! ㅎ_ㅎ


표지와 스프링이 튼튼해서 두꺼운 노트이지만 잔고장(?) 없이 사용 중입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의 다섯 부분으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공간이 나누어진 노트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상당히 편해서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노트를 사용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부드럽고 탁한 색의 표지에 꽃 그림이 그려져 있는 표지가 아름다워서 사게 된 공책들입니다.













뒷표지에도 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색칠하지 않은 꽃들이네요.












이렇게 요일을 표시할 수 있는 노트는 오랜만이네요. 가끔 이런 노트가 있었습니다.





 










발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귀여운 공책들입니다! ^0^















심플한 디자인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화려하면서도 보기 좋은 공책도 좋아합니다. ^.^

















Posted by 깜찍이^^
2018.01.22 09:30
















안녕하세요.^^

셜록 북엔드에 이어 나머지 알라딘 굿즈들을 보겠습니다.


이것은 달과 6펜스 파우치입니다. The Moon and Sixpence.

달과 6펜스는 서머싯 몸의 장편소설인데 참 인상 깊게 읽었던 소설 중 하나입니다. 


예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죠. 

(고흐의 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는) 폴 고갱을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피넛츠의 스누피가 그려져 있는 담요입니다. 

HEE HEE HEE HEE라며 재미있게 웃고 있는 노란 친구의 이름은 모르겠네요.


만화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귀여운 스누피를 좋아합니다.















보통 트윈링 노트는 1권씩 고르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2권 세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셰익스피어 세트를 골랐습니다. 분홍색은 베니스의 상인, 하늘색은 햄릿이네요.


THE MERCHANT OF VENICE.

THE TRAGEDY of HAMLET, PRINCE OF DENMARK.
















그림이 하나씩 그려져 있는 간단한 뒷표지가 보기 좋았습니다.^_^
















Posted by 깜찍이^^
2018.01.21 10:00














최근 알라딘에서 2학년 준비를 위해 여러 문제집을 사면서 굿즈도 이것저것 받게 되었습니다.


일정 조건(ex. 초/중/고 참고서 3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굿즈를 고를 수 있는데,

마일리지를 사용해 사는 것이긴 하지만 정상적인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그렇게 해서 생긴 여러 가지 굿즈 중 '셜록 북엔드'는 저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로 사게 된 것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그저 셜록이어서 고른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품질도 괜찮았습니다.


무겁고 튼튼하며 크기도 너무 작지 않아서 책을 많이 받칠 수 있습니다. 

(가끔 가벼운 건 책과 함께 넘어가기도 하죠.ㅋㅋ)












바닥에는 BORN TO READ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1.14 21:13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제 블로그 '즐거운 여행과 일상'의 2017년 결산 리포트에 대한 것입니다.


티스토리에는 개성 있고 재미있는 특징과 기능이 많이 있죠.


결산은 작년에 처음 해 봤습니다. 올해는 두 번째가 되겠네요.


이번에는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한 문구를 작성하는 기능과 서로 칭찬하는 시스템 등이 추가되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블로그의 이름보다 더 근사한 문구를 찾지 못해서 이름을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문장을 입력하면 곧바로 결산 리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보이는 것은 제 블로그의 전반적인 특징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몇 초마다 육각형이 무작위로 뒤집어지며 그림도 나오고 글도 나옵니다.


저는 모두 그림이 보이게 하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성공했군요!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 순으로 각각의 그림에 대응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해외여행 (★★★)

6년차블로그 (★★★★)

30만+방문자 (★★★★)

100+포스팅 (★★★)

상위 10% 부지러너 (★)

책 (★★★)


해당 특징의 정도에 따라 개수를 달리하며 별이 붙어 있습니다.






 










1년 동안 115개의 포스팅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으로 시간 여유가 줄었지만 그래도 블로그의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언젠가부터 빅데이터가 주목을 받으면서 이런 방식의 키워드 분석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죠.

주로 문제집, 일본 여행에 대한 글을 썼던 것이 드러나 있습니다.
















제가 발행한 글들의 주제가 분석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해외여행과 책이 주된 주제였던 것이 보이네요.













올해의 방문자 수에 대한 그래프도 있었습니다.




 












수능특강 light는 저에게 아주 중요한 책이었습니다! 

수능 및 모의고사 영어 문제를 보는 시각에 큰 변화가 생기도록 해 주었죠.^^





  









많이 조회된 포스트를 순서대로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이 글이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글인가 봅니다.












조회수처럼 공감, 댓글도 각각 많은 순서대로 포스트를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하다라보 고쿠쥰 스킨은 리필을 많이 사 둔 덕에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댓글이 달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 덕에 댓글 하나하나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블로그들의 이야기도 보러 갈 수 있었습니다.


2017년 티스토리 결산 리포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28 11:00

 

 

 

 

 

 

 

 

 

 

 

 

 

 

 

 







고등학교 진학 후 참고서 외에도 공부에 있어서 도움을 받기 위해 이런저런 물건들을 사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계 종류가 있습니다. 


모의고사와 수능을 위해 아날로그 시계도 샀고, 

평소에 사용하기 위해 스톱워치와 타이머 등의 기능을 갖춘 수험시계도 샀습니다.


다양한 기능 중 저는 스톱워치를 가장 자주 사용하고 따라서 이 시계를 주로 스톱워치라고 부릅니다.

이 스톱워치는 물론 수능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디지털 시계이고 심지어 알람 소리도 나니까요.








 

 







상자를 열면 설명서와 함께 시계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편했습니다.ㅎㅎ


기본적으로 초 단위로 시간을 볼 수 있고, 공부 시간 측정 등에 유용한 Count-up (스톱워치)과 

제한 시간이 있는 문제지를 풀 때 쓸 만한 Count-Down이 있고, 알람 기능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대부분의 휴대전화에도 있지만 그럼에도 수험시계가 있으면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때로는 방해가 되곤 하는 스마트폰의 결점이 스톱워치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 등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06 14:41

 

 

 

 

 

 

 

 

 

이마트 피코크 마카롱을 즐겨 먹어 왔는데 최근 마카롱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의 마카롱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썼었습니다. 아래에 그 글로 가는 링크가 있습니다.

2016/06/19 - [일상] - [디저트/이마트 먹거리] 피코크 마카롱

 

일단 포장지가 좀 더 화려해졌습니다. 이런저런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종류에도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에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오렌지, 피스타치오, 바닐라, 초코'가 있었는데

지금은 '블루베리, 라즈베리, 초코, 커피, 카라멜, 바닐라'로 개편되었습니다.

제가 발견하지 못한 다른 맛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 중 카라멜 마카롱은 마카롱 중에서도 굉장히 단 편입니다. 커피 맛도 카라멜 맛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라즈베리, 블루베리는 필링(속재료)이 크림이 아니라 잼 형태입니다. 우유가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마카롱 중에서는 그나마 접근할 만한 가격을 가진 피코크 마카롱의 작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0.16 07:00

 

 

 

 

 

 

 

얼마 전 친구에게 포스트잇과 제트스트림 볼펜을 선물받았습니다.

특히 제트스트림은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ㅎ_ㅎ

 

 

 

 

 

 

 

 

 

 

 

 

 

프린텍 스티키 노트 (Printec Sticky Note). 색상은 파스텔 보라였습니다.

 

케이스 비슷한 것도 있어서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제트스트림 0.5mm 삼색볼펜입니다. 나중에 다 쓰면 리필 심을 사서 바꾸면 된다고 하네요.

 

주위 친구들이 제트스트림을 많이 쓰는 것 같았는데 써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찌꺼기도 적은 데다가 굉장히 부드럽게 잘 나옵니다. 필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 이제는 손이 좀 덜 아플 것 같네요... :-)

 

 

 

 

 

 

 

 

 

 

괜찮은 포스트잇과 훌륭한 볼펜이라는 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학교 근처 문구점에서 산 형광펜입니다. Country House라는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잘 알려진 이름을 가진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노랑 형광펜이지만

나름 좋은 동반자여서 이렇게 함께 기록했습니다.

 

 

 

 

 

 

 

 

최근 함께하게 된 몇 가지 학용품 이야기를 적어 봤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0.05 22:00

 

 

 

 

 

 

오늘은 최근 여러 번 책을 사면서 모인 알라딘 굿즈 세 가지를 한꺼번에 만나 볼 것입니다.

셜록 라벨스티커, 여우와 포도 트윈링노트, 그리고 마지막 잎새 트윈링노트입니다.

 

 

 

 

 

 

 

 

 

 

 

 

 

 

여러 가지 굿즈 중 하나를 골라야 할 때 그 중 셜록 관련 굿즈가 있다면 꼭 고르곤 합니다.

트윈링노트와 펜트레이에 이어 이제 라벨스티커까지 사게 되었습니다.ㅎㅎ

 

 

 

 

 

 

 

 

 

 

 

The Fox and the Grapes - AESOP'S FABLES (여우와 포도 - 이솝 우화)

 

여우가 높은 곳에 있는 포도를 먹으려 갖은 수를 썼지만 실패하자

어차피 저 포도는 아직 익지도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돌아간다는 그런 우화였던 것 같습니다.

 

 

 

 

 

 

 

 

 

 

 

 

 

합리화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저는 때로는 그런 합리화도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닿지 못할 포도에 미련을 갖느니 차라리 그런 합리화를 통해서라도 마음을 비우고

다른 먹이를 찾는 편이 최선일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다른 해석을 갖고 다른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런 이야기들의 묘미인 듯합니다.

 

 

 

 

 

 

 

 

 

 

 

 

 

 

내지는 그동안 보아 왔던 다른 트윈링노트들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THE LAST LEAF - O.Henry (마지막 잎새)

 

어두운 색의 표지가 그 자체로도 차분하고 보기 좋을 뿐 아니라

마지막 잎새라는 작품의 분위기와도 어울렸습니다.

 

 

 

 

 

 

 

 

 

 

 

 

 

 

내부는 역시 익숙한 모습입니다.*^^*

 

 

 

 

 

 

 

 

 

 

 

 

 

 

뒷표지는 간결합니다.

 

여우와 포도, 마지막 잎새 모두 뒷표지에는 가장 중요한 하나의 그림만 그려 넣은 것이 좋았습니다.

 

 

 

 

 

 

 

 

 

이번 연휴는 무려 열흘이나 됩니다.

10일을 모두 휴식하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 텐데요.

 

저는 연휴가 끝나자마자 중간고사가 있습니다. 꽤나 잔혹한 일정이죠.

그래도 학교는 쉬니 그런대로 편안합니다.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8.07 19:12

 

 

 

 

 

 

 

 

 

 

 

 

학용품은 기능도 중요하지만 보기 좋은 생김새도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곤 하죠.

 

컴퓨터용 싸인펜은 디자인이 단조로운 편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독특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눈에 띈 것은 왼쪽의 모나미 싸인펜 뚜껑 색입니다.

 

보통 체크용 펜 뚜껑은 빨강, 파랑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분홍과 하늘색,

그러니까 좀 더 부드러운 색이네요.

 

큰 특징은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아름다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펜을 시험장에 들고 가면 조금 더 산뜻한 시험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7.09 13:07































알라딘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인 것 같습니다.


참고서를 대부분 알라딘에서 주문하다 보니 트윈링 노트도 어느덧 여러 권이 모였네요.


이 노트는 '빨간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트윈링노트입니다.

표지 색이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