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4 13:31

 

 

 

 

 

 

 

 

 

 

 

 

 








< 팬티 바르게 개는 법 >은 물론 속옷 개는 법을 탐구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청소년의 생활력과 4대 자립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었는데, 전국가정교사모임 추천도서라네요.


제가 책을 읽게 된 계기도 학교 가정 선생님의 소개였습니다.

학교 도서실에서 빌리려 했는데 끝까지 못 찾아서 그냥 샀습니다.ㅎㅎ





 

 

 

 

 








뒷표지를 보니 책 전체 내용에 대한 감이 잡힙니다. 4대 자립이 무엇인지도 소개되어 있군요.






 

 

 

 

 

 

 

 

 

저자 미나미노 다다하루는 일본의 교사로 원래 영어 교사였으나 

기술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 교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교사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많이 있고 흥미로운 일화들이 꽤 있는,

그런대로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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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10.30 17:09

 

 

 

 

 

 

 

 

 

 

 

 

 

 





< 한국 탈핵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 >라는 책을 얼마 전에 읽었습니다.

저자 김익중 교수가 학교에 탈핵 강연을 와서 싸인도 받을 겸 해서 이렇게 책을 산 겁니다.


그동안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책이니 당연히 그날의 강연도 이 책과 겹치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연도 듣고 책도 보니 이해가 더 빨랐습니다.^^





 

 

 

 

 

 

 

 

 





최근 신고리 5, 6호 건설 재개에 대한 공론화가 있었기 때문인지 원자력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탈원전(탈핵)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접할 수 있었고,

전에는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책인 듯하지만 학생들도 읽는 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조금 전문적인 내용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함께 권하고 싶습니다. 

'10대와 통하는 탈핵 이야기'라는 책인데 김익중 교수를 포함한 여러 저자들이 각각 글을 써서 합친 형태여서

비교적 다양한 측면에서 탈원전(탈핵) 문제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새로이 알게 된 사실도 많고 인상적인 내용도 많았습니다.


그 중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방사능은 역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기준치 이하이므로 안전하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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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3.03 09:00

 

 

 

 

 

 

 

 

 

 

 

 

 

 

 

 

 

종종 서울로 나들이할 때면 거의 매번 찾곤 하는,

대형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최근 두 권의 흥미로운 책을 사 왔습니다.

 

그 중 한 권이 이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어 펼쳐 보니 제법 참신한 책이어서 즐겁게 사 왔습니다.

 

 

 

 

 

 

 

 

 

 

 

 

 

 

 

 

 

 

< 365 Classic : 나를 위로하는 하루 한 곡 >

 

나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울림...

 

 

 

 

 

 

 

 

 

 

 

 

 

 

 

 

 

 

하루에 한 곡씩 음악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죠.

 

 

 

 

 

 

 

 

 

 

 

 

 

 

 

 

 

프롤로그에는 이 책을 지은 사람의 글이 있습니다.

 

 

 

 

 

 

 

 

 

 

 

 

 

 

 

 

1년 365일의 날짜마다 클래식이 한 곡씩 있습니다.

 

목차가 없어서 음악을 찾고 싶다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Youtube 영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 설명이 이 책을 사 온 주된 이유입니다.

 

Youtube 영상은 책이 없어도 무료로 찾아 볼 수 있겠지만,

특히 클래식은 이런 설명을 알고 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좀 있으니까요.

 

중간중간 그림이 있는데, 음악은 물론이고 그림도 아름다운 책이네요.

 

 

 

 

 

 

 

 

 

 

 

 

 

 

마지막 곡은 합창 교향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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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2.17 07:00

 

 

 

 

 

 

 

 

 

 

 

 

 

 

 

 

 

영어 원서를 읽는 것도 좋은 공부인 듯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To Kill A Mockingbird >

 

'앵무새 죽이기'의 영어원서입니다.

 

'Harper Lee (하퍼 리)'의 소설입니다. 퓰리처상을 받은 작품이죠.

 

인종차별 등의 사회 문제를 잘 풀어낸 책입니다.

 

 

 

 

 

 

 

 

 

 

 

 

 

 

 

크기도 크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종이 질은 훌륭하지는 않지만 실용적이고 가볍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좋습니다.^^

 

 

 

 

 

 

 

 

 

 

 

 

 

 

 

 

글이 가득합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읽어야겠습니다.

 

 

 

 

 

 

 

 

 

앵무새 죽이기의 원서 < To Kill A Mockingbir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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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2.15 09:30

 

 

 

 

 

 

 

 

 

 

일반 책과 비교되는 잡지만의 특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최근의 이슈를 비교적 신속히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잡지만의 재미를 알게 된 후로 잡지를 즐기고 있습니다.

 

'과학동아', '수학동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 셋을 주로 봅니다.

 

수학동아에 대해서는 쓴 적이 있습니다.

 

2017/01/04 - [책] - [정기간행물/잡지] 수학동아

 

오늘은 '과학동아'입니다.

 

과학동아는 수학동아와 마찬가지로 동아사이언스에서 만들어집니다.

 

 

 

 

 

 

 

 

 

 

 

 

 

 

 

 

2016년 11월호를 가져왔습니다.

 

어느새 '작년'이 되어 버린 2016년이네요.^^

 

앞표지를 보니 화성 탐사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광고가 있습니다. 잡지의 또 한 가지 특징은 광고가 많다는 것인 듯합니다.

 

 

 

 

 

 

 

 

 

 

 

 

 

 

정기구독 가격과 정기독자 혜택을 알리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다채로운 읽을거리가 담겨 있는 과학 뉴스입니다.^~^

 

'한국인 표준 유전체', '마술종이', '칭기즈칸, 알고 보니 서양인?', '독성학', '이달의 사물 - 고추냉이(와사비)'

이 페이지에는 이런 기사들이 실려 있네요.

 

 

 

 

 

 

 

 

 

 

 

 

 

식물로 만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최근 이슈가 된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대한 글입니다.

 

 

 

 

 

 

 

 

 

 

 

 

 

 

 

지하 도시에 대한 글입니다. 여러 장의 사진이 이해를 돕고 있군요.

 

 

 

 

 

 

 

 

 

 

 

 

 

 

지진에 대한 기사도 있습니다. QR코드도 있네요.

 

종이 위에 담을 수 없던 내용은 QR코드로 연결해 줍니다.

어떤 장치의 작동 모습 등 재미있는 영상이 많습니다.

 

SF 소설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런 정기간행물에 연재되는 소설이나 만화를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죠.ㅎㅎ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한 과학 잡지,

'과학동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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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2.13 10:00

 

 

 

 

 

 

 

 

 

 

 

 

 

 

 

 

 

 

 

< 진짜 기본 베이킹책 >

 

처음 이 책을 집어 든 이유는 순전히 배가 고팠기 때문입니다.

요리책의 먹음직스러운 사진을 감상하는 것이 만족을 준 것이죠.

 

그러나 이 책을 읽자 베이킹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진짜 기본'이라는 말을 붙여 줄 만한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진 것을 먹을 생각만 했지 만들 엄두는 내 본 적이 없었지만,

왠지 이 책은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뒷표지와 책날개에는 책의 장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수퍼레시피'라는 요리 잡지에서 만든 책입니다.

 

앞서 출판된 '진짜 기본 요리책'이 잘 되자 베이킹책도 만든 것 같네요.

 

 

 

 

 

 

 

 

 

 

 

 

 

 

독자 기획단 101명의 이름이 실려 있습니다.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군요.

 

 

 

 

 

 

 

 

 

 

 

 

 

 

 

레시피의 구성을 안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오븐 예열 표시 등 섬세한 배려가 여럿 보입니다.^&^

 

 

 

 

 

 

 

 

 

 

 

 

 

 

 

BASIC GUIDE로 시작합니다.

 

Chapter 1. 베이직 가이드

Chapter 2. 작은 과자

Chapter 3. 머핀 & 파운드 케이크

Chapter 4. 타르트 & 파이

Chapter 5. 케이크

Chapter 6. 브레드 

 

총 6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작은 과자는 다시 분류됩니다.

'스쿱 과자', '짜는 과자', '써는 과자', '빚는 과자', '틀을 이용한 과자', '선물하기 좋은 과자'.

 

스쿱 과자부터 틀 과자까지 작은 과자 레시피의 특징은,

두 가지의 응용 레시피가 함께 제시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를 익히면 세 종류의 과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마카롱.. 맛있겠네요.ㅎ_ㅎ

 

 

 

 

 

 

 

 

 

 

 

 

 

먹음직스러운 머핀입니다.

 

 

 

 

 

 

 

 

 

 

 

 

 

 

타르트와 파이는 기본 반죽이 등장한 뒤 속재료가 달라지는 다양한 레시피가 나옵니다.

 

 

 

 

 

 

 

 

 

 

 

 

 

과일 롤 케이크입니다.

 

만들고 난 다음 날 먹으면 맛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티라미수입니다. 환상적이네요.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은 것을 보니 이때 배가 좀 고팠던 것 같습니다.;;

 

 

 

 

 

 

 

 

 

 

 

 

 

 

 

식빵입니다. 모닝 브레드, 치아바타 등 맛좋은 빵 레시피가 마지막 챕터입니다.

 

< 진짜 기본 베이킹책 >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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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1.20 09:00

 

 

 

 

 

 

 

 

 

 

 

 

 

 

 

 

 

 

 

 

최근에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추리 소설이 있어서 블로그에도 적어 봅니다.^^

 

잘 알려진 일본 추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 용의자 X의 헌신 >입니다.

 

학교 도서실의 오래된 책이어서 그런지 조금 낡았습니다.

 

반전이 많아서 내용은 밝힐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읽고 나서 '헌신'이라는 단어만큼 잘 들어맞는 말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추리 소설을 원한다면 찾아볼 만한 책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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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1.04 08:00

 

 

 

 

 

 

 

 

 

 

 

 

 

 

 

 

 

 

 

 

 

 

그 동안 책은 좋아했지만 잡지는 잘 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학교 도서실의 정기간행물 코너에서 몇 가지 좋은 잡지를 발견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것들 중 하나가 이 <수학동아>입니다.

 

수학동아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학 잡지입니다.^_^

이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지닌 읽을거리들이 많아지는 것이 반갑네요.

 

사진은 수학동아 2016년 11월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수학동아는 동아사이언스에서 나오는 잡지입니다.

동아사이언스는 수학동아뿐 아니라 역시 잘 알려진 과학동아 그리고 어린이 과학동아도 만듭니다.

 

정기구독료는 1년에 124,200원이네요.

정기구독해서 꾸준히 읽는 것 역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기독자에게는 몇 가지 혜택도 주어지고 있습니다.

 

 

 

 

 

 

 

 

 

 

 

 

 

 

수학동아는 다양한 독자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쉽고 우리 생활 근처에 있는 기사부터 조금 깊고 전문적인 기사까지 골고루 들어 있죠.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평소에는 큰 관심이 없던 사람 모두 

각자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0^

 

이런 학습 위주의 잡지를 찾을 일이 많은 학생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면,

수학동아는 초등학생들도 수학에 흥미를 붙이며 즐겁게 볼 수 있고

중고등학생이라면 더욱 많은 부분을 이해하며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스팸 메일에 대한 글이군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팸 메일을 받는 사람은 빌 게이츠일 것이라고 합니다.

스팸을 거르는 기능도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맞춰 스팸 메일도 점점 진화하고 있군요.

 

 

 

 

 

 

 

 

 

 

 

 

 

 

 

 

 

인도 출신 천재 수학자 '라마누잔'과 그를 알아본 영국의 하디 교수 이야기입니다.

 

 

 

 

 

 

 

 

 

 

 

 

 

 

 

 

 

재난이 일어났을 때의 대처법을 알려 주는 글도 있습니다.

이런 건 평소에 알아 두면 좋겠네요.

 

 

 

 

 

 

 

 

 

 

 

 

 

 

가로세로 퍼즐입니다. 열쇠 수가 꽤 많군요.

 

 

 

 

 

 

 

 

 

 

 

 

즐거운 수학 잡지, <수학동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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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1.01 00:00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에 한동안 푹 빠져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저자 강석기의 과학 에세이를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내용도 좋고 접근성도 좋은 훌륭한 과학교양서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카페 시리즈는 현재 총 다섯 권이 있습니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1: 과학 한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2: 사이언스 소믈리에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3: 과학을 취하다 과학에 취하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4: 사이언스 칵테일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5: 티타임 사이언스

 

2012년 3월, 2013년 5월, 2014년 3월, 2015년 4월, 2016년 5월

이렇게 1년에 한 권씩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은 '티타임 사이언스'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 글은 가장 최근에 출판된 '티타임 사이언스'에 대한 글이지만

5권 모두 비슷한 특징을 가졌으니

사실상 과학카페 시리즈에 대한 글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서문입니다.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인상적인 글귀네요.

 

이 책의 목차는 이렇습니다.

 

 

PART 1핫이슈
1-1 아인슈타인도 두 번 놀랐을 중력파 검출 성공!
1-2 지카바이러스와 소두증(小頭症)
1-3 이세돌, 컴퓨터 이창호(알파고)와 붙는다!
1-4 육류가 발암물질이라고?

PART 2건강/의학
2-1 암은 여전히 은유로서의 질병인가
2-2 병원체에 대한 고찰
2-3 대머리의 과학, 남성호르몬 역설을 아시나요?
2-4 수혈도 과유불급(過猶不及) 예외 아니다

PART 3식품
3-1 식품첨가물 유화제 알고 보니….
3-2 이제 과학도 요리가 대세?
3-3 식품 속 설탕의 존재 이유
3-4 개인영양학 시대 열린다

PART 4고생물학/인류학
4-1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
4-2 쥬라기 월드, 여전한 랩터 사랑
4-3 아주 옛날엔 뱀도 네다리가 있었다!
4-4 요즘 사람들 수면 시간, 짧은 거 아니다!

PART 5심리학/신경과학
5-1 조삼모사(朝三暮四)의 긍정심리학
5-2 맹점의 생리학
5-3 미의 절대기준은 존재하는가?
5-4 누가 내 몸을 건드리나

PART 6영화/드라마
6-1 남성과 여성 사이
6-2 동안인 사람이 몸도 젊다!
6-3 화성탐사의 심리학
6-4 고래 잠수 능력의 비밀은….

PART 7천문학/물리학
7-1 지구의 그 많은 물은 다 어디서 왔을까?
7-2 우리 몸은 이족보행에 최적화된 구조인가?
7-3 1670년 밤하늘에 나타난 신성, 알고 보니….
7-4 명왕성과 클라이드 톰보

PART 8화학
8-1 이산화탄소의 변신은 무죄!
8-2 ‘비스페놀A 프리’의 진실
8-3 장미는 어떻게 향기를 만들까
8-4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속 사라진 빨간색을 찾아서

PART 9생명과학
9-1 봉한관과 림프관
9-2 신토불이 과학연구 노벨상 거머쥐다!
9-3 효모 정밀화학공장에서 진통제 만든다
9-4 피가 따뜻한 물고기도 있다?

Appendix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1. 후베르트 마르클(1938.8.17 ~ 2015.1.8)
독일 과학계 구조조정을 이끈 동물학자
2. 로버트 버너(1935.11.25 ~ 2015.1.10)
이산화탄소 순환 모형을 만든 지구화학자
3. 버논 마운트캐슬(1918.7.15 ~ 2015.1.11)
대뇌피질의 뉴런 구조를 밝힌 뇌과학자
4. 찰스 타운스(1915.7.28 ~ 2015.1.27)
레이저를 발명한 물리학자
5. 이브 쇼뱅(1930.10.10 ~ 2015.1.27)
새로운 화학반응 제안해 노벨상을 받은 학사 화학자
6. 칼 제라시(1923.10.29 ~ 2015.1.30)
피임약의 아버지로 불렸던 화학자
7. 조피아 카일란-자우오로우스카(1925.4.25 ~ 2015.3.13)
몽골 사막에서 놀라운 화석들을 발굴한 고생물학자
8. 알렉산더 리치(1924.11.15 ~ 2015.4.27)
왼손잡이 DNA 존재를 밝힌 생물학자
9. 앨런 홀(1952.5.19 ~ 2015.5.3)
세포의 신호전달체계를 밝힌 세포생물학자
10. 크리스토퍼 마셜(1949.1.19 ~ 2015.8.8)
새로운 암치료법 개발에 영감을 준 세포생물학자
11. 존 내쉬(1928.6.13 ~ 2015.5.23)
게임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수학자
12. 어윈 로즈(1926.7.16 ~ 2015.6.2)
단백질 분해 메커니즘을 밝힌 생화학자
13. 남부 요이치로(1921.1.18 ~ 2015.7.5)
표준모형과 끈이론 확립에 기여한 물리학자
14. 데이비드 라우프(1933.4.24 ~ 2015.7.9)
주기적 대멸종설을 주장한 고생물학자
15. 올리버 색스(1933.7.9 ~ 2015.8.30)
의학계의 계관시인 잠들다
16. 에릭 데이비슨(1937.4.13 ~ 2015.9.1)
성게 발생생물학의 아버지 잠들다
17. 윌리엄 폴(1936.6.12 ~ 2015.9.18)
수많은 에이즈 환자의 목숨을 구한 면역학자
18. 리처드 헤크(1931.8.15 ~ 2015.10.9)
홀로 연구해 노벨상까지 탄 유기화학자
19. 리사 자딘(1944.4.12 ~ 2015.10.25)
영국의 생명윤리 정책에 영향을 준 역사학자
20. 모리스 스트롱(1929.4.29 ~ 2015.11.27)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다간 석유갑부
21. 앨프리드 굿맨 길먼(1941.7.1 ~ 2015.12.23)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 노벨상까지 받은 약학자

 

 

 

 

 

 

 

 

 

 

 

 

 

 

 

 

 

 

티타임 사이언스는 2016년에 출판된 책이어서인지 최근의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PART 1. 핫이슈에서 등장하는 중력파, 지카바이러스, 알파고 등은 그런대로 신선한 주제들이죠.

 

앞서 목차에서 볼 수 있었듯이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에세이가 있습니다.

작가의 역량이 존경스럽군요! ^_^

 

부록인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에서는 타계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의 다른 책에 대해서도 한 가지 이야기하자면,

 

Season 1, 2인 '과학 한잔 하실래요?'와 '사이언스 소믈리에'에는 좀 더 재미있는 구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Part를 커피, 와인에 비유해 두었습니다.

 

이 사소한 재미는 Season 3,4,5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내용은 변함없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글은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지식과 재미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그런 글입니다.

 

사진, 그림, 도표 등 시각 자료도 풍부해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주석이 달린 페이지들도 있네요.

 

인상적일 만한 글을 인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뒷페이지에는 여러 사람들의 평가가 있습니다.

 

 

 

 

 

 

 

 

 

 

 

 

 

 

알차고 재미도 있는 과학 에세이집, < 티타임 사이언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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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6.12.04 18:51

 

 

 

 

 

 

 

 

 

 

 

 

 

 

 

 

 

 

 

 

 

음악에 대한 재미있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 베토벤이 스튜 그릇을 던져 버린 이유는? > 입니다.

 

스튜 그릇을 던진 이유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2 - 헨델의 가발이 들썩거린 이유는? > 도 존재합니다.

 

글쓴이는 '스티븐 이설리스'라는 첼리스트입니다.

그림은 '애덤 스토어'가 그렸는데 재치 있는 그림이 많습니다.

 

비룡소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비룡소의 '즐거운 지식 시리즈'에 재미도 있고 유익한 책이 많습니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브람스,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음악에 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대개 이름은 들어 봤을 법하고 음악도 들어 봤을 위대한 작곡가들입니다.

 

이 책은 그들의 일상 속 재미난 일화나 인간적인 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유쾌한 책을 읽고도 음악 애호가가 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것이다.'

 

아주 타당한 말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흥미가 있는 아이를 완벽하게 북돋워 주는 책'

 

이 평가도 적절합니다.^^

 

 

 

 

 

 

 

 

 

 

 

 

 

 

 

 

 

 

작곡가마다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러두기에 잘 안내되어 있군요.

 

 

 

 

 

 

 

 

 

 

 

 

 

 

 

 

 

 

 

 

이 책의 첫 번째 작곡가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입니다.

 

 

 

 

 

 

 

 

 

 

 

 

 

 

 

 

 

작가는 이렇게 흥미롭게 글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작곡가별로 음악 추천도 해 주는 책입니다.

 

 

 

 

 

 

 

 

 

 

 

 

 

 

 

 

 

작곡가의 생애도 등장합니다.

 

 

 

 

 

 

 

 

 

 

 

음악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음악 애호가라면 당연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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