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23:15










2018/2/17, 2/18, 2/19의 2박 3일 동안 일본 야마구치를 여행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야마구치 우베 공항으로 가는 에어서울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출발 시간은 약 14:30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날 오전 9시도 안 되어 공항에 왔기 때문에 공항에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먼저 아침이라 할 만한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곧 출국하고 트램도 탔습니다. 트램이 거의 꽉 차는 날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로 사람이 적었습니다.











TV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맛있고 조그마한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창 올림픽 경기들을 봤습니다.












근처에 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간단한 전시 공간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의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된 것 중에도 대규모 지도 등 멋진 것이 많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저 그림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앞에 따로 놓여 있는 화면에서 악기를 선택하면 그 악기의 연주자가 그림 속에서 움직입니다. 물론 소리도 납니다.


공항에서 한 일 중 여기 들어온 것이 가장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ㅎ_ㅎ











그리고 이런저런 기념 도장도 찍어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탁본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서 나오고 얼마 후에 점심으로 황태 해장국, 짬뽕+탕수육 세트를 먹었습니다.











공항 식사는 어쩔 수 없이 가성비는 나쁘지만 그래도 양이나 맛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이런저런 간식을 먹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도너츠는 이름이 '먼치킨'입니다.

겉모습은 같은데 속에 든 것이 다른 도너츠들도 있어서 종류가 꽤 다양했죠.












그리고 짭짤하니 맛좋은 프레첼도 먹었습니다. 이건 프레첼 모양은 아니긴 하네요.











Posted by 깜찍이^^
2018.02.25 00:00














체크아웃한 후 기타큐슈 공항에 가서 몇 가지 간식을 샀습니다.














인천에서 기타큐슈로 가는 비행기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기 때문에 그때보다 좀 더 늦은 시간에 출발합니다.

아마 오전 10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자그마한 면세 코너에서 로이스 초콜릿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문제 없이 인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0^













먹거리, 쇼핑, 관광을 조화롭게 즐긴 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1.31 12:20








2017.12.31~2018.1.2의 2박 3일 동안 일본 기타큐슈를 여행했습니다.

새해를 해외에서 맞이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그 여행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지난번 사가 여행처럼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항에 무척 일찍 왔습니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그나마 적은 인파(연말이라는 특성상 그럼에도 엄청나긴 했습니다) 등의 장점은 그대로 누리며, 지난여름의 경험에서 알게 된 것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출국 수속을 너무 일찍 하면 할 일이 없다는 사실이죠!


출국하고 나서 보게 되는 식당들은 대부분 오전 6시가 넘어야 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바깥의 계절밥상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공항 식당이어서 좀 비싸긴 하지만 음식은 잘 나옵니다.















추운 아침에는 이런 따뜻한 국물 요리가 제격이죠.ㅎㅎ















하루에 한 번 인천국제공항과 기타큐슈 공항을 왕복하는 진에어 항공기를 이용했습니다.

오전 7:30 출발이었는데, 웬일인지 연착도 없이 출발해서 기분이 몹시 좋았습니다.















게다가 발권을 빨리 한 덕에 맨 앞자리에 앉게 되는 뜻밖의 행운까지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부럽지 않은 널널한 공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_^















겨울이어서 해도 아직 안 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동하다 보면 해가 뜹니다.
















기타큐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다지 큰 규모의 공항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인천공항보다 더 크거나 그와 비슷한 공항은 흔하지 않죠.ㅎ_ㅎ)


입국 심사를 빠르게 통과하고 수하물까지 금세 나오는 등 행운이 이어졌습니다.













Budget 렌터카에서 차를 빌렸습니다. 값은 만만치 않지만 면책 보험도 들어 두었습니다.

웬만하면 보험은 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0.10 15:30










사가 여행 이야기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사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것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지정된 주차장에 렌트카부터 반납하고 그 후 공항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한켠에 작지만 흥미로운 전시 공간이 있었습니다.ㅎㅎ





 

 

 

 

 

 





이런저런 비행기 모형들이 있군요.




 

 

 

 



 

 

 

 

 

 





게이트 근처에는 면세점도 있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됩니다! ^^





 

 

 

 

 

 






인천과 사가를 왕복하는 비행은 하루에 한 번이고, 그러므로 돌아오는 여정은 오전 10시경이 출발이었습니다.


비행기 안에 있는 잡지를 읽다가 도자기마을 아리타에 대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보자 꽤 반가웠습니다.











이번 일본 사가 여행에 대한 글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행이 끝나도 여행지에서 사 온 것들을 쓰며, 그리고 이렇게 글과 사진을 보며 

그 기억을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에, 한 조각의 행복을 더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9.09 08:00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사가 현을 여행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그 즐거운 기억들을 불러올 수 있어 마음이 좋습니다.


인천공항과 사가공항을 왕복하는 항공편은 하루에 하나입니다.


티웨이 항공의 비행기이고, 인천에서 오전 7시 25분경 출발해 사가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10시가 좀 넘은 시간에 사가에서 출발해 다시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하루에 한 번 갔다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출발 시간이 상당히 이릅니다. 말 그대로 아침 비행기였습니다.

게다가 인천공항의 수속 시간을 생각하면 출발 시간보다 적어도 두 시간은 일찍 도착해 있어야 안전합니다.


그래서 전날 저녁에 서울까지 와 뒀습니다.

그 후 새벽 3시가 좀 넘은 시간에 기상해 인천공항에 왔습니다.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조금은 피곤한 일이지만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것에는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이른 시간이어서 주차 공간도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타워에도 빈자리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비교적 적습니다. 적은 인구는 곧 빠른 수속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점도 있었습니다. 새벽에는 문을 연 곳이 거의 없습니다! 

많은 식당이 오전 6시는 되어야 열렸던 기억이 납니다.






 

 

 

 

 







티웨이항공도 셀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셀프 체크인이 가능한 항공사라면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편합니다. 







 

 

 








수속을 빠르게 마치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웬만큼 먹다가 뒤늦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




 

 

 

 

 

 






처음에 촬영했으면 훨씬 더 보기 좋았을 것을 생각하니 잊어버린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군요. 맛있게 먹었으니 된 것 같습니다.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었지만 특히 된장찌개는 고기가 있어서인지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프레첼을 파는 흥미로운 가게가 있었습니다. 산뜻한 레모네이드와 짭짤한 프레첼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프레첼이 섬세하게 잘려 있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카라멜 딥 소스는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지만 그냥 프레첼만 먹어도 맛있어서 일단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다른 빵과 함께 잘 먹었습니다. 카라멜 소스는 활용도가 참 높은 듯합니다.







 

 

 

 

 







오전 7시 25분 출발의 티웨이항공 사가행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별다른 지연이 없어서 기분이 좋았고 한편으로는 놀라웠습니다. 

인천공항이 워낙 큰 공항이다 보니 연결 문제 등으로 지연되는 경우가 잦아서 

그 정도는 계산에 넣고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기내식은 주어지지 않지만 물은 줍니다. 컵에 그려진 이 귀여운 토끼 캐릭터 이름이 '부토'였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구름이 많지 않고 땅이 잘 보이는 풍경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날씨가 무난한 것 역시 큰 운이죠.






 

 

 

 

 

 

 

 

 

 

 

 


 

 

 








드디어 사가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전후였던 것 같네요.









 

 

 

 






입국 수속을 마치자마자 재미있는 광경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특산품인지 모두에게 김을 나누어 주더군요.

어쩌면 오봉과 관련된 이벤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나중에 하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사가공항으로 이동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침 비행기로 온 덕에 하루가 길어서 이날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도 곧 이어집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2.07 12:00

 

 

 

 

 

 

 

 

 

 

 

 

 

도요타렌트카에 차를 반납하고 오이타국제공항에 갔습니다.

 

도요타렌트카는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공항까지 거리가 1km도 안 되긴 했습니다. 아마 300m였나 그쯤 됐던 것 같군요.

 

오이타공항 국제선 면세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이야깃거리이죠.

흡연실에서 지속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담배 연기에 매우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_^

 

그것만 아니었다면 면세점은 꽤 즐거운 과정이었을 겁니다.

로이스 초콜릿 등 이런저런 먹거리들을 실컷 살 수 있었습니다.

 

로이스 초콜릿은 이번 여행 덕에 처음 맛봤는데 가히 예술적인 맛이었습니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비행기는 오후 5시 30분쯤 출발했습니다.

 

해가 지고 있군요...

 

 

 

 

 

 

 

 

 

 

 

 

 

 

 

 

물은 제공됩니다.

 

티웨이항공의 토끼 캐릭터를 보자 어릴 적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의 토끼가 생각났습니다.

 

 

 

 

 

 

 

 

 

 

 

 

 

 

 

 

 

 

 

 

 

제 촬영 실력과 비행기라는 환경 때문에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네요.

 

서서히 해가 지는 풍경을 지켜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조금 졸렸지만 그 감동을 놓치긴 싫었죠.

 

저에게는 마치 제 갈 길을 가는 해와 그런 해를 따라잡으려는 비행기의 조용한 속도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해는 졌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인천공항에 가까워져 갔습니다.

 

오이타공항을 떠나서 도착하니 인천공항은 너무나 큰 공항이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잘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1.23 19:27

 

 

 

 

 

 

 

 

 

 

 

 

 

정겨운 인천공항의 풍경입니다.

 

 

 

 

 

 

 

 

 

 

 

 

 

 

 

 

 

 

 

티웨이항공의 오후 2시 45분 비행기로 약 1시간 10분간 비행했습니다.

 

 

 

 

 

 

 

 

 

 

 

 

 

 

 

 

 

 

 

오이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규모의 공항으로 국제선은 더욱 그렇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SEVEN-ELEVEN)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도요타렌트카에서 차를 빌렸습니다.

 

 

 

 

 

 

 

 

 

 

 

 

 

 

 

 

 

 

 

한쪽에는 읽을거리와 TV도 있습니다.

 

 

 

 

 

 

 

 

 

 

 

 

 

 

 

 

 

 

 

 

온천 냄새가 나는 듯한 거리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5.01.06 13:00

 

 

 

 

두 번째 인천공항 글입니다.^^

 

지난번 첫 번째 인천공항 포스팅 링크입니다.

자동 발권, 로밍 차단, 포켓 와이파이 대여 등 이번 글보다 알짜 정보가 많으니

꼭 보세요!

 

2015/01/05 - [여행/일본 오키나와] - 일본 오키나와 여행 - 인천공항(1) (1일차)

 

 

 

 

 

 

 

 

 

 

 

 

 

보안검색이 끝나고 출국심사까지 마치자 본격적으로 '재미있는 인천공항'이 되었습니다.^&^

출국심사 때 여권이랑 항공권 검사하고 여권에 도장 찍어 주는데, 그게 정말 좋아요.

도장이 쌓이는 걸 보는 게 재미있더라구요.^_^

 

 

뭐 어쨌든!

출국심사가 끝나자 이제 면세점, 각종 음식점, 그 외 구경거리 그리고 비행기 탑승 게이트가 있답니다.

 

면세점은 비싼 걸 면세해서 파는 곳인지라 면세를 해도 비싸서 별로 구경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대신 음료수나 한 잔 사 먹을까 하고 돌아다녔죠.

 

그리고 전 면세점이 왜 공항에만 있나 했는데 어쩌다가 이유를 알게 됐답니다.

출국심사를 하고 나면 한국에서 나간 건데, 아직 다른 나라 입국하지도 않았으니까

특정 나라의 기준대로 부가가치세를 붙이기가 뭐해서? 쯤 되는 것 같네요.

 

 

 

 

 

 

 

 

 

 

 

탄산음료와 커피를 사고, 경치를 즐기려 했더니만...

 

 

 

 

 

 

 

 

 

 

 

여기는 전망이 별로네요. 실제보다도 사진은 더 끔찍합니다.

창문에 줄이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좀 흐리네요.

 

 

 

 

 

 

 

 

 

 

 

 

좋은 경치를 중요시하는 저는 경치 좋은 곳이 없나 했다가 게이트 앞에 와서 놀랐습니다.

날씨가 흐린 줄 알았는데 여기는 맑아서 말이죠...;;

 

 

 

 

 

오늘 이야기는 맛있는 탄산음료와 공항 경치 이야기 외에 별 건 없었네요.

다음에는 인천에서 오키나와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에 대해서도 팁을 좀 드리기 위해 관련 포스팅도 할 겁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신선하게 돌아올게요~^^

 

 

 

 

 

 

 

 

 

Posted by 깜찍이^^
2015.01.05 15:58

 

 

 

 

 

몇 시간 전에 오키나와 다녀왔다고 잡담에 가까운 글을 올렸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오키나와 포스팅입니다!

 

그 첫 번째는 인천공항입니다.

 

저는 아시아나의 9:50분 출발 11:40분 도착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1월 1일이라는 날짜도 중요합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

 

 

 

 

 

 

 

 

공항 주차장에 차를 댔습니다.

주차 공간이 너무 부족하더군요. 공항 건물 근처에 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래서 할 수 없이 공항에서 몇 km 떨어진 끝 자리로 갔습니다.

 

근데 그래도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돌고 있는데... 마침 한 분이 나가신 덕분에 간신히 차 댔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으로 들어갔습니다.

 

 

 

 

 

 

 

 

 

 

 

지붕은 제가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멋진 것 같네요.^^

 

 

 

 

 

 

 

 

 

 

 

 

먼저 발권을 합니다.

발권 줄이 굉장히 길었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Self Check-in, 그러니까 자동 탑승권 발급이 가능합니다!

기계로 탑승권을 뽑는 거죠. 그래서 시간을 많이 절약했답니다.

 

 

 

 

 

 

 

 

 

 

 

 

휴대폰의 로밍을 차단했습니다. 미성년자는 로밍 자체가 안 되어서 자동으로 차단된 셈이지만,

성인은 따로 차단해야 합니다.

 

물론 차단을 안 해도 되지만 그냥 멋모르고 가서 휴대폰 쓰면 요금 폭탄 맞습니다.

아마 요금제 비슷하게 하루에 얼마를 내고 데이터나 전화, 문자를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로밍을 차단하면 데이터를 못 써서 외국에서 인터넷 지도나 네비게이션 사용 등이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포켓 와이파이(Wi-fi)를 빌렸답니다.

이 포켓 와이파이가 꽤 유용하더군요.

 

 

 

 

 

 

 

 

 

 

 

 

다음은 보안검색.

 

일단 1차적으로 여권 먼저 검사하고, 그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짐을 검사합니다.

 

기내에 실을 수 없는 물건이 뭔지 꼭 확인하세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액체류는 개별용기 100ml 이하여야 하는데,

같이 간 제 가족분이 200ml인 스킨, 로션을 가져갔다가 다 뺐겼습니다.

 

 

 

 

지금까지 짤막한 인천공항 포스팅이었습니다.

인천공항 포스팅을 한 개 더 할 것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깜찍이^^
2014.10.02 11:24

 

 

 

 

 

 

이제 기나긴 일본 후쿠오카 여행 포스팅도 거의 끝나갑니다.^^

이제, 여행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항과 비행기,

더불어서 기내식 이야기를 해 볼 겁니다.^&^

 

후쿠오카 공항과 티웨이항공에 대해서 말이죠.

 

 

 

 

 

 

 

 

 

 

 

 

 

후쿠오카 공항입니다.

제가 보기엔 인천공항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규모가 크군요.

공항 자체의 모습은 그렇다치고,

저는 이곳에서의 좋은 조식 식당을 더 잘 기억한답니다.^^

 

 

 

 

 

 

 

 

 

 

 

 

 

 

 

 

 

 

 

방금 전 그 식당입니다.

조식으로 딱 좋은 샌드위치와 샐러드, 빵 조각, 스크램블과 소시지 등등.

간단하면서도 구미가 당기는 메뉴들이죠.^_^

 

이곳에서 저는 '핑크레몬에이드'라는 음료수를 맛보았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몬에이드가 분홍색이던 노란색이던 맛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음식의 모습을 중시하는 일본답게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음료였습니다.*^^*

 

 

 

 

 

 

 

 

 

 

 

 

 

 

 

 

 

 

 

 

 

 

식당 장식도 창의력이 꽤나 돋보이군요.

아시아 지도와, 아시아 항공사들의 비행기 꼬리 디자인들인가 보군요.

 

 

 

 

 

 

 

 

 

 

 

 

 

 

 

 

 

후쿠오카에는 약간의가 내렸답니다.

비행기는 뜰 수 있었죠.

 

운좋게도, 제가 여행을 다닌 기간만 딱 날씨가 좋고 전후로는 계속 비가 왔다고 합니다.

 

 

 

 

 

 

 

 

 

 

 

 

 

 

 

 

 

보다시피 비 때문에 잔뜩 구름 낀 날씨입니다.

이때 저는 '아... 이번에는 좋은 경치는 다 갔구나.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뭘.'

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좀 있으니까 장관이 펼쳐졌답니다.^_^

비가 오니 구름이 많아 오히려 위에서 볼 때는 날씨가 맑을 때보다 수려한 경관이었죠.

 

 

 

 

 

 

 

 

 

 

 

 

 

 

 

 

저는 이번 여행에서 절대로 날개 자리에 앉은 것이 아닙니만,

일부러 카메라를 틀어 날개 끝을 촬영하는 건 제 일종의 습관이 돼 버렸나 봅니다.

3박 4일 새에 말이죠...

 

 

 

 

 

 

 

 

 

 

 

 

 

 

 

 

 

 

이곳 기내식입니다.

간단한 과자와, 음료(주스 or 물, 선택 가능)입니다.

 

고도가 높아지면 미각과 후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비행기 기내식은 일부러 좀 짜게 만들었다더군요.^&^

나중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남은 과자를 먹으니 좀 많이 짰습니다.

 

 

 

 

 

 

 

 

 

 

 

 

 

 

인천공항 도착입니다.

후쿠오카는 비가 왔는데, 인천은 햇살이 따가울 만큼 맑았답니다.^^

 

이 글은 후쿠오카→인천이니,

인천→후쿠오카 글 링크도 올립니다.

 

 

2014/08/19 - [여행/일본 후쿠오카] - 일본 후쿠오카 여행 - 인천공항, 그리고 티웨이항공

 

 

 

 

 

 

 

 

 

 

이제 블로그에서의 일본 여행도 끝이 났습니다.

이걸 올리는 동안 다른 맛집들을 둘러보면서 새로운 글거리들이 많이 생겼으니,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해도 좋습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