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0 22:00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과학'입니다.

보통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과학' 과목의 내신 시험 준비에 적합한 문제집입니다.


무언가 고민하는 것 같은 과학자의 진지한 얼굴이 눈에 띄네요.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시리즈에 관한 다른 글의 링크들입니다.


2017/07/30 - [문제집&참고서 ] - EBS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사회, 과학) (단기완성 내신시험 대비 문제집)

2017/07/30 - [문제집&참고서 ] - EBS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사회 (고1 사회탐구 내신 대비 문제집)





















가격은 8,500원입니다.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시리즈에는 사회, 과학 외에도 물리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이 있습니다.

















구성 및 특징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군요.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과학의 차례입니다.


I. 우주의 기원과 진화

 1. 우주의 기원

 2. 빅뱅과 원자의 형성

 3. 별과 은하


II. 태양계와 지구

 1. 태양계의 형성

 2. 태양계의 역학

 3. 행성의 대기

 4. 지구


III. 생명의 진화

 1. 생명의 탄생

 2. 생명의 진화

 3. 생명의 연속성


IV. 정보 통신과 신소재

 1. 정보의 발생과 처리

 2. 정보의 저장과 활용

 3. 반도체와 신소재

 4. 광물 자원


V. 인류의 건강과 과학 기술

 1. 식량 자원

 2. 과학적 건강 관리

 3. 첨단 과학과 질병 치료


VI. 에너지와 환경

 1. 에너지와 문명

 2. 탄소 순환과 기후 변화

 3. 에너지 문제와 미래


·화·생·지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0^


목차에서 알 수 있는 ebs 교재의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단원별로 집필자가 명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 이름이 적힐 날이 올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념 설명은 그런대로 잘 되어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들으며 한 번 공부한 뒤라면 더 이해가 빠르죠.


아래쪽에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문제와 함께 출제나 풀이에 관한 tip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과학은 이해와 암기를 골고루 요구하는 과목이라는 어려움이 있는데, 

독학하기 힘들면 언제든지 무료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ebs 교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죠.


'장풍' 선생님이 강의하시는데, 수업이 꽤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념 공부를 하고 나면 '출제 예상 문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단원마다 '단원 종합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 아래에는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네요.













뉴탐 평가문제집 과학의 경우 특히 단원 종합 문제가 다채롭습니다.

고난도 문제도 충분히 있고 갈수록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서술형 문제까지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에는 지필고사 배점의 30% 이상을 서술형으로 출제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서술형을 날리면 30점이 날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도 있습니다. 앞부분의 개념 설명은 상당히 자세하고, 

여기에서의 개념 설명은 적절히 압축되어 있습니다.


읽을거리도 있습니다! 보이저 1호가 아직도 작동 중이라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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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7.30 22:00


















'EBS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사회'입니다. 

주로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사회' 과목의 내신 대비에 적합한 문제집입니다.


여우가 공부를 많이 했나 봅니다. 안경을 쓰고 있군요!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시리즈에 관한 다른 글의 링크입니다.


2017/07/30 - [문제집&참고서 ] - EBS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사회, 과학) (단기완성 내신시험 대비 문제집)

2017/07/30 - [문제집&참고서 ] - EBS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과학 (고1 과학탐구 내신 대비 문제집)
















가격은 8,500원입니다.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사회의 차례입니다.


I. 사회를 바라보는 창

 1. 개인 이해

 2. 세상 이해


II. 공정성과 삶의 질

 1. 개인과 공동체

 2. 다양성과 관용

 3. 삶의 질과 복지


III. 합리적 선택과 삶

 1. 고령화와 생애 설계

 2. 일과 여가

 3. 금융 환경과 합리적 소비


IV. 환경 변화와 인간

 1. 과학 기술의 발달과 정보화

 2. 공간 변화와 대응

 3. 세계화와 상호 의존


V. 미래를 바라보는 창

 1. 인구, 식량 그리고 자원

 2. 지구촌과 지속 가능한 발전

 3. 인류 미래를 위한 선택


'사회' 과목의 목차를 보니 그 체계가 느껴지는군요. 

주제의 범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개인 이해에서 시작해 인류 미래로 끝나고 있군요.^&^


내용도 일반사회(사회문화, 법과 정치, 경제)와 지리(한국지리, 세계지리)에 해당하는 내용이 섞여 

두루 다뤄지고 있습니다.


















구성과 특징은 이러하다고 합니다. 















뉴탐스런 사회 평가문제집에는 보라색이 많이 사용됩니다. 단원의 도입부도 연한 보랏빛이네요.


어떤 교재들은 많이 사용된 색상이나 디자인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테마라고나 할까요?
















개념 부분 역시 충실합니다. 

핵심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고 왼쪽 여백에는 용어 설명, 오른쪽 여백에는 개념 확인 체크가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자료 분석도 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탐은 자료의 중요성이 크죠.
















개념이 두 페이지쯤 있고 그 뒤에 '실력 향상 문제'가 두 페이지 정도 나오는 식으로 번갈아 등장합니다.
















그리고 대단원 종합 문제도 있죠.
















조금 응용력이 필요한 서술형 문제 등이 나오며 마무리됩니다.



'사회'는 보통 1학년 때 배우는 통합적인 과목으로 수능 과목이 아닌데, 

그 때문인지 문제집이 그다지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과학'도 비슷한 상황이죠.


다행히 괜찮은 EBS 교재가 있어 내신 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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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7.30 22:00



















EBSi의 '올림포스'와 '뉴탐스런' 시리즈는 주로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서입니다.

올림포스는 국어, 영어, 수학을 다루고 뉴탐스런은 한국사와 사회, 과학 등 탐구 과목을 다루죠.


여기에 '평가문제집'이 덧붙어 올림포스 평가문제집, 뉴탐스런 평가문제집이 되면 

비슷하면서도 다른 성격의 문제집이 됩니다.


보다 내신 대비에 특화된 문제 위주의 책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사회와 과학은 보통 그냥 '사회'와 그냥 '과학'을 배웁니다. 

그래서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사회, 과학을 갖추어 놓고 시험 전의 적당한 시기에 풀곤 합니다.


중학교에서도 시험 직전에는 자습 시간이 꽤 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자습을 더욱 적극적으로 주더군요.

특히 시험 전 1주일 동안은 자습이 다섯 시간 이상인 날도 있었습니다. 


이 풍부한 자습을 잘 활용하면 제법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표지에 적힌 '단기완성 내신 시험 대비 문제집'이라는 말이 보여 주듯 

뉴탐스런 평가문제집은 빠른 속도로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정도의 분량은 잘하면 하루에 풀리더군요. 넉넉 잡아 2~3일 정도로 둘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뉴탐스런 평가문제집이라는 시리즈 자체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했는데, 

각각을 자세히 다룬 글도 물론 있습니다.


2017/07/30 - [문제집&참고서 ] - EBS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사회 (고1 사회탐구 내신 대비 문제집)

2017/07/30 - [깜찍이] - EBS 뉴탐스런 평가문제집 과학 (고1 과학탐구 내신 대비 문제집)



수능은 물론 내신 대비에도 EBS가 꽤 유용합니다. 


특히 EBSi는 모든 강의가 무료이기 때문에 

재로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만 발췌해서 보는 식으로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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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7.23 18:01











수학은 많은 문제풀이가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개념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죠.

특히 고등학교 수학의 경우 기본서의 중요성이 큰데, 여러분의 수학 기본서는 무엇인가요?


서점에서 볼 수 있는 개념서 중 좋지 않은 교재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그 나름의 특색과 장점이 있게 마련이고 사실 무엇을 선택해도 비슷하죠.


그래서 어떤 책을 골라도 괜찮지만,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개념원리를 권해 봅니다.

이름부터 그럴듯합니다. 개념과 원리는 수학의 전부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개념원리 확률과 통계'입니다. 


수능 수학 가형, 나형 모두 확률과 통계는 직접 출제 범위에 들어가므로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Tip!

수능 수학 직접 출제 범위: 수학 가형 - 확률과 통계, 미적분2, 기하와 벡터

                                  수학 나형 -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주요 개념의 유래나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시킨 이야기 등으로 부드럽게 시작됩니다.
















개념설명은 이런 모습입니다. 

설명이 꽤 잘 되어 있지만 수학을 텍스트로만 읽고 단번에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개념원리 강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집니다.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사이트에 들어가면 인터넷 강의가 있습니다. 


저는 '이지훈' 선생님 강의를 보고 있는데, 개념설명을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게' 잘 해주시고, 

책에 있는 문제들을 전부 풀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 독학러인 저에게 상당히 도움이 됐습니다.


개념원리로 공부한다면 강의도 보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학원, 과외 없이 혼자 공부하는 동지들에게, 

그리고 처음 공부하는(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주로 예습 중인) 친구들에게 더욱 적절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상업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책도 강의도 모두 제 값을 지불하고 이용 중입니다.^0^)

















KEY Point에 핵심 개념이나 문제풀이에 있어 유용한 기술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예제가 있고 아래에는 예제와 비슷한 문제들로 구성된 확인체크가 있습니다.^^

















확인체크뿐만 아니라 연습문제, 심화문제도 있어서 문제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문제집 한 권쯤 더 풀거나, 또는 학교 교과서와 보충교재만 제대로 풀어도 

문제량이 충분히 확보될 것 같네요.


연습문제부터는 풀 만한 문제도 있지만 생각해야 하는 문제도 꽤 있고, 

심화문제는 상당한 생각을 요구합니다. 


심화문제라는 것은 꼭 스스로 정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건드려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인 듯합니다.

(잘 안 풀려도, 반도 못 맞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처지일 겁니다! ㅎㅎ)















확률과 통계 목차는 이렇습니다.


I. 순열과 조합

 1. 순열

 2. 조합


II. 확률

 1. 확률의 뜻과 활용

 2. 조건부확률


III. 통계

 1. 확률분포

 2. 통계적 추정


그런데.. 아래에 사진이 한 장 더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풀어 온 개념원리를 담아 봤습니다. 


확률과 통계는 다른 책에 비하면 양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잠시 확통에 대한 제 감상을 말하자면...


좋은 점: 문제 푸는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지 않는다. 

힘든 점: 푸는데 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감이 안 잡힌다. 


그래도 다른 책을 풀 때는 '이건 제대로 푼 것 같다', '이건 풀이가 산으로 가는 것을 보니 영 틀렸다'

정도의 느낌이 있는데 확통은 그런 감이 상대적으로 덜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확통의 묘미이겠죠! ㅎㅎ)


수학1,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책이 점점 얇아집니다. (이 네 권이 문과 수학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미적분 2와 기하와 벡터는 갑자기 두꺼워집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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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7.16 17:17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거의 누구나 EBSi와 공부하게 되죠.

강의 선생님들도 교재도 참 훌륭한데 그 모든 서비스들이 무료이기까지 합니다.


ebs 커리큘럼만 충실히 따라가도 수능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그다지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심할 때마다 ebs 홈페이지에 들락날락하다 보니 

교재와 강좌에 무엇이 있는지 그런대로 파악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ebs에서 작년부터 진행해 최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는 시리즈인 '국공따', 

그 첫 번째 책과 만날 것입니다.^^



















'국어 공부 따로하지 마라', 줄여서 '국공따'입니다. 


제목에서부터 기획 의도가 드러나고 있는 듯합니다.ㅎㅎ


총 여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입니다.


제1권: 표현 방법 알기

제2권: 화자, 인물, 세부 정보 파악하기

제3권: 시어, 소재, 특정정보 파악하기

제4권: 시상전개, 서사구조, 추론 이해하기

제5권: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제6권: 묶어서 이해하기


지금 보고 계신 것은 제1권입니다.


이미 6권까지 모두 출간이 되었고 강의도 모두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 시점에서 1권 공부를 마치고 2권을 구매해 둔 상태입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기획 의도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차례가 재미있게 나와 있습니다.


크게 세 부분입니다. '운문 문학, 산문 문학, 비문학(독서)'.


그리고 중간중간 칼럼과 만화가 있습니다. 국공따 만화는 EBSi에서 모두 볼 수 있는데 꽤 재미있습니다.



국공따는 1권부터 6권까지 순서대로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순서를 바꾸거나 앞을 생략하고 뒤부터 시작하기보다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모두 밟아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 생각이 아니라 강의 선생님인 윤혜정 선생님의 권장 사항인데,

고3보다는 주로 1,2학년의 국어 공부에 적당하나고 하네요.


또한 국공따는 수능 국어 초보자도 재미있게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웬만큼 실력 있는 친구들에게도 괜찮은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국어 점수가 그런대로 잘 나온다 해도 개념 정리는 잘 안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국어는 우리말이어서 어느 정도 감각에 의지할 수 있으니 더욱 그렇죠.


이미 국어의 기초가 있더라도 개념을 체계적으로 복습하고 

구멍난 곳들을 채우기 위해 국공따를 공부해도 좋을 듯합니다.


















국공따 1권을 강의하신 선생님인 윤혜정 선생님의 사진과 글이 보입니다.


윤혜정 선생님은 ebs의 국어 선생님들 중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분이죠.

강의를 보며 그 이유를 실감했습니다.


강의 없이 공부해도 그다지 무리가 없는 교재이지만, 

윤혜정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면 국어 실력 향상에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한 강에 30분 정도여서 시간적인 부담도 비교적 덜합니다.^_^



















운문 파트가 가장 재미있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흥미로운 산문 파트를 보며 이야기하겠습니다.


















세 개의 Unit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권에 Unit이 9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Unit에는 미션 1,2,3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미션 1은 표현 방식의 개념, 미션 2는 표현 방식의 효과, 미션 3은 기출문제 풀이로 적용하기입니다.


우선 미션 맛보기가 있고 그 아래는 초성으로 된 쪽지시험입니다.

그리고 미션 1이 시작되는데 개념 부분인 요약 노트가 있고 그 아래는 '눈으로 찍기'라는 간단한 퀴즈입니다.




















직접 지문을 읽으며 적용해 보는 '눈으로 연습'입니다.

여기 나오는 지문들도 모의고사나 수능 기출 지문들입니다.


군데군데 밑줄이 그어져 있고 설명이 있습니다.


국공따의 큰 특징은 '눈으로만 보아도 된다', 다시 말해 '필기가 필요 없다'라는 것입니다.

필기하는 것을 귀찮게 여겨 왔다면 더욱 반가운 사실이겠지요!


















기출문제를 풀며 적용하는 미션 3의 경우 문제가 두 개 나옵니다.


기출 1은 글 위에 이미 풀이가 되어 있고, 

기출 2는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와 있고 답과 풀이는 아래쪽에 나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직접 풀어 볼 수 있는 부분은 기출 2라고 할 수 있겠네요.


국공따는 주로 개념을 다루는 얇은 교재이고 문제들은 그때그때 풀이가 나와 있기 때문에

따로 '답지'라 할 만한 것이 있지는 않습니다.*^^*



















ebsi에서는 작년 2학기 후반 정도의 시기를 시작으로 

주로 초보자를 겨냥한 국영수 시리즈들을 야심차게 추진해 왔습니다.


물론 그 시리즈들을 만들기 위한 연구와 준비는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겠지만,

교재 출판 시기를 기준으로 하면 작년 10~11월 정도부터 집중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국어는 지금 보고 계신 국공따가 있고,

영어는 'English Power' 시리즈, 그리고 수학의 경우 '닥터링 수학'과 '50일 수학'이 있습니다.


국공따에 대해 쓰고 있지만 잠시 다른 시리즈에 대해서도 말하겠습니다. 


English Power의 경우 영역별 수능영어 기본서라고 할 수 있는데

'Grammar Power', 'Reading Power', 'Voca Power', 'Listening Power'가 있습니다.


수학은 닥터링 수학이나 50일 수학 모두 공통적으로 일명 '수포자'들을 위한 것으로

다시 수학 공부를 시작했지만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막막한 분들의 재기를 위해 딱 좋습니다.



















국공따 활용 매뉴얼도 적혀 있네요. 

이것들을 굳이 지키거나 고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4번과 9번은 주목했습니다.













< 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 제 1권: 표현 방법 알기>와 만나 봤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이야기하니 더욱 수다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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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7.16 15:47

15

 

끝없는 여행이 아니었다. 시작과 마지막 시간이 정해진 여행이었다.

우리는 언젠가 여행을 마치고 타소니스로 돌아와야 했다.

 

큰 미련이나 아쉬움은 없었다. 우모자는 분명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우리의 마을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이 여행은 충분히 길었다.

 

새 친구와 물리적으로 멀어지는 것은 조금 신경 쓰였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다채롭고도 생동감 넘치는 연락 수단들이 존재했다!

 

우리는 모두 별 탈 없이 돌아왔다.

 

 

나는 코랄에 대한 충격적 진실을 나머지 친구들도 알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코랄에서 온 친구들이 여러 명 더 있었기 때문이고

고향이 어디인지와는 상관없이 이 이야기는 모두에게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내게 사실을 알려 준 잭에게도 동의를 구해 둔 채였다.

고맙게도 잭은 나에게 보여 줬던 영상을 전송해 주었다.

 

웬만큼 마음이 정리되고 여행의 여운이 사라져갈 즈음

나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모두를 불러 모은 후 그 이야기를 했다.

 

영상이 워낙 잘 편집되어 있었기에 그 이상의 어떤 말은 필요하지 않았다.

 

자료의 출처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우모자 보호령의 한 정의로운 과학자라고만 해 두었다.

 

직후의 반응은 외관상으로는 별로 다채롭지 않았다.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당장 혁명이라도 일으키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기에 관한 대화는 많았다.

 

이 사실을 전한 나에게는 온갖 질문이 들어왔고 여러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중에는 어느 날 저녁 집에서 넷이 예쁜 식탁에 둘러앉아 커피에 비스킷을 찍어 먹으며 했던 대화도 있다.

 

많은 경우에 그랬듯 유라가 시작했다.

 

이거 이렇게 가면 금방 망할 텐데.”

 

나는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했다. 마찬가지였던 데이비드가 물었다.

 

뭐가? 연합?”

 

. 이런 식으로면 연합 오래 못 갈 걸.”

 

유라가 뭔가 설명하고 싶어 하는 것을 알고 모두들 집중해 주었다.

 

어떤 국가나 세력이 일어나고 멸망하는 과정은 거의 늘 똑같아.

무슨 역사책을 봐도 나라가 망해 가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지.

 

지금 테란 연합이 딱 그런 전철을 밟고 있어.

 

썩을 대로 썩은 정치, 무지막지한 빈부 격차, 곳곳에서 일어나는 혁명.

 

수십 번, 수백 번을 반복해도 또 이렇게 되는 건가.”

 

더 재미있는 부분은 다음이다.

 

그대로 돌려받을 거야.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그 오래된 교훈처럼.

 

그렇게 한 행성을 잿더미로 만들었으니, 머지않아 똑같은 꼴을 당할 거다…….”

 

그러자 에이든은 똑같이 돌려받는다? 듣고 보니 그럴듯한데

왠지 네가 방금 큰 예언을 한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유라는 그날 절묘한 예언을 한 것이었다.

 

행성의 니키타가 알면 재미있어할 것 같다…….

 

 

코랄 IV의 진실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 행성에 퍼부어진 끔찍한 공격의 폭로는 계속해서 밝혀진 연합의 또 다른 만행들에 앞선 전주곡일 뿐이었다.

 

이 강렬한 시작을 계기로 우리는 고향과 가족의 생존 여부에 대해 치밀하고도 매우 신중하게 캐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우리는 연합의 온갖 양민 학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요약하자면 이렇다.

 

선발된 60명의 또 한 가지 공통점이 밝혀졌다.

 

연고자가 없다

 

, ‘없어졌다가 맞는 건가.

 

타소니스로의 이주와 코랄의 참사는 약 2년 간격을 두고 있다.

 

다른 친구들의 고향 행성들도 마찬가지였다.

모두 마을에 온 후 2~3년 정도 후에 무슨 일이 터졌다.

 

농업으로 살아가는 어느 빈곤한 변두리 행성에서는 흉작으로 세금을 내지 못해 

모든 물자가 끊긴 채로 주민들이 집단 아사했다.

 

사라계의 한 행성에서는 연구소 근처의 어느 거주지가 알 수 없는 외계 종족의 공격으로 조용히 사라졌다.

 

우리는 이런 비극에 대해 너무도 무지했다. 몇 줄의 건조한 글자들로나 알았을 뿐이었다.

 

적어도 2489년 이후에는 한가롭게 놀고먹으며 걱정 없이 공부나 조금 하면서 살아왔다.

 

더욱 무서운 것은 아직도 제대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사한 진상을 모두 정리하고 그 결과 우리의 예상치 못한 공통점을 발견한 후

매우 활발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번에는 어느 날 아침에 집에서 네 명이 푹신한 소파에 나란히 앉아 

녹차와 다식을 먹으며 했던 대화를 불러내겠다.

 

에이든의 의문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저 위에 계신 분들이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거지?”

 

그래서 나는 말했다.

 

무슨 면을 말하는 거야?”

 

굳이 고향도 가족도 날아간 아이들만 이렇게 모아서 집중 육성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거지.”

 

유라가 곧바로 말했다.

 

너 또 알면서 묻지. 우리도 알고 있나 궁금하니까.”

 

그럼! 재미없게 혼자만 생각하면 뭐 해. 같이 얘기해야 재밌지. 잠깐만, 너도 종종 그러잖아.”

 

나도 인정하지. , 그럼 해석은 내가 해 볼까?”

 

그리고 시원하게 말했다.

 

무 연고자, 무 협박.”

 

에이든이 말했다. “명쾌한 한 줄이군. 좀 감이 잡히는데.”

 

이상적인 흐름을 위해 내가 한 마디 얹었다. “좀 더 자세히 말해 줘.”

 

, 방금 그 말 그대로야. 더 볼 것도 없어.

 

이쪽 분야가 협박이 워낙 많잖아. 제 수명 다 못 살고 가는 사람들도 드물지 않지.”

 

들으면서 나는 생각했다. ‘왠지 유라는 그런 공갈 협박에 잘 대처할 것 같은데

잘은 몰라도 지금까지 본 성격대로라면.’

 

그러는 동안 유라의 이야기는 잘 흘러갔다.

 

전통적으로 최고의 협박이 가족을 잡아 놓는 거잖아. 사실상 제일 치사한 수이기도 하고.

 

차라리 자기 안전만 위협받으면 나 없으면 파일도 없거든!’하고 버텨 보기나 할 수 있는데

주변을 물면 문제가 달라지지.”

 

에이든은 감탄했다. “, 큰 그림 보소.”

 

데이비드가 그 말을 받아 말했다.

 

그러고 보니 큰 그림 또 있다. 우리가 일종의 납치를 당한 후 몇 년 후에 그 재앙들이 일어났잖아

어쩌면 이게 더 놀라운데?”

 

나도 마침 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도 그 생각 하고 있었는데! 그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그것도 한 2~3년은 이전에 이것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

 

유라가 말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딱딱 맞아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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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7.09 13:07































알라딘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인 것 같습니다.


참고서를 대부분 알라딘에서 주문하다 보니 트윈링 노트도 어느덧 여러 권이 모였네요.


이 노트는 '빨간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트윈링노트입니다.

표지 색이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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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7.08 13:06















비상(한) 고등학교 국어 1 교과서의 평가문제집입니다.


저번에는 자습서를 봤었죠. 그 링크입니다.


2017/06/17 - [문제집&참고서 ] - 고등학교 국어 1 자습서 (비상) (한철우 외)
















비상 국어 교과서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저자나 목차를 알아 두면 헷갈리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 6단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 5단원을 통해 평가문제집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소단원 핵심 정리가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교과서 수록 부분이 옮겨져 있고 문제도 쭉 풀게 됩니다.


윤흥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군요. 


교과서에는 일부만 실려 있는데 시간이 있다면 전체를 읽어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앞부분과 연결하면 이해가 빠른 부분들이 존재하니까요.

















'학습 활동 짚고 가기'. 이 부분이 유용했습니다. 


자습서의 경우 학습 활동에 등장하는 지문들에 대한 문제가 없었는데

평가문제집의 경우 좀 더 문제풀이 위주여서인지 이런 지문들도 빼놓지 않고 충분한 문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 소단원의 마무리는 소단원 평가입니다.













그렇다면 한 대단원의 마무리는 대단원 평가이겠죠.















최종 모의고사입니다. 국어 시험 바로 전날에 풀어보니 감 유지에 좋았습니다.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모두 그다지 아쉬움이 들지 않는 좋은 교재였습니다.

둘 다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둘 중 하나만 사서 확실히 공부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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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